BASF, 콜드 전시

게시자: 직원 | 2023년 3월 8일

4월 17~20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올해 차이나플라스(Chinaplas)에서 소재 공급업체 BASF는 상온 경화 기술을 사용해 엘라스토판 폴리우레탄(PU)으로 만든 신발 부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립 기관인 Intertek이 실시한 신발 부품의 수명 주기 평가(LCA)에 따르면 저온 경화 기술은 기존 열 경화에 비해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 물 소비 및 에너지 사용을 크게 줄였습니다.

"열경화에 비해 저온경화 기술은 발포 공정에 열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89% 더 높았습니다. 생산 과정에서 물 소비량은 열경화에 비해 81% 적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도 76% 감소했습니다. "라고 Intertek의 녹색 이니셔티브 부서 총괄 관리자인 Yunlong Ma가 말했습니다.

또한, 저온 경화 기술에는 이형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온에서도 생산이 가능합니다. 가열공정이 없어져 생산공정도 단순화된다.

BASF의 아시아태평양 기능성 소재 담당 수석 부사장인 Andy Postlethwaite는 "BASF는 LCA 연구를 통해 자사의 Elastopan 저온 경화 솔루션으로 만든 응용 프로그램이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데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더욱 지속 가능한 신발을 위한 시장 경쟁에서 확실한 승리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신발 고객을 자극하려는 BASF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상온 경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BASF의 PU 솔루션은 이미 선도적인 신발 제조업체에서 신발 부품에 사용되었습니다. LCA 연구와 엘라스토판 상온경화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월 18일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23에서 열리는 테크 토크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BASF는 17홀 17층 부스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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